피크민과 함께 걷는 서울의 봄! Pikmin Bloom Tour 2025 서울


다가오는 5월, 피크민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주 특별한 걷기 이벤트가 서울에서 열립니다. 이름하여 Pikmin Bloom Tour 2025: 서울!
게임 속 피크민들과 함께 서울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도 수행하고, 굿즈도 받고,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투어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선 하나의 축제입니다.


📍 Pikmin Bloom Tour 2025: 서울 개요


  • 일시: 2025년 5월 3일(토) ~ 5월 4일(일), 양일간
  • 장소: 서울 도심 주요 명소 및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 앞 광장
  • 인게임 이벤트 시간: 오전 8시 ~ 오후 6시
  • 현장 부스 운영 시간: 오전 10시 ~ 오후 6시 (※ 선착순 대기 가능 시간은 9시 30분부터)

이번 투어는 단순한 산책이나 게임 참여가 아닙니다. 피크민 블룸 앱을 활용해 지정된 장소를 실제로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 현실+디지털 융합형 체험 행사로, 서울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.


🎫 참가 신청 방법


  • 응모 기간: 3월 27일(목) 오전 10시 ~ 3월 31일(월) 오후 6시
  • 참가 신청 방법:
    1. 피크민 블룸 앱 실행
    2. 홈 화면 하단 '도전 목록' 선택
    3. '이벤트 참가' 클릭 → 'Pikmin Bloom Tour 2025: 서울' 선택
    4. ‘응모하기’ 버튼 클릭


  • 당첨자 발표: 2025년 4월 1일(화)
  • 티켓 신청 기한: 당첨자에게는 이메일로 알림이 가며, 수신 후 48시간 이내에 신청 필수

✅ 참가 조건:

  • 피크민 블룸 계정을 보유한 사용자 (어린이 계정은 참가 불가)
  • 당첨자는 최대 3명의 친구를 초대 가능 (같은 날짜만 참여 가능)
  • 1인 1일만 참여 가능하며, 참가권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

🎁 참가자 전원 제공 굿즈

이번 투어에 참가하는 분들에겐 오직 행사 당일에만 받을 수 있는 한정 굿즈가 증정됩니다.

  • 피크민 종이 선바이저 (귀여움 폭발!)
  • 전용 일러스트 엽서
  • 투어용 지역 지도

👉 이 모든 굿즈는 행사 당일 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 앞 광장에서 수령하며, 수령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. 줄은 9시 30분부터 설 수 있어요.


🧭 투어 미션과 인게임 콘텐츠

이번 투어의 핵심은 단순한 참여가 아닌 직접 걷고 수행하는 미션들입니다.

  • 서울 주요 명소를 방문해 미션 수행
  • 미션 완료 시 한정판 데코 피크민과 이벤트 배지 획득 가능
  • 현실 속 위치와 연동된 AR 포토존에서 인증샷 남기기

📸 특히 AR 포토 부스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 앞 광장에 설치되어 있으니, 귀여운 피크민들과 사진을 찍는 것도 잊지 마세요!


🛍️ 피크민 굿즈도 놓치지 마세요!

행사 기간 중, 피크민 팬들을 위한 특별 굿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.

  • SEOUL Tour 티셔츠 (₩8,800)
  • 선바이저 3종 세트 (빨강·노랑·파랑) (₩4,400)
  • 한정 번들 팩 (₩15,000)
    • 탐험 드론 6개
    • 버섯 리차지 티켓 6개
    • 디텍터 2개 포함

📦 상품은 Pikmin Bloom 앱 내 스토어 또는 웹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


❗ 주의사항 체크

  • 한 사람당 하루만 참여 가능 (3일, 4일 중 1일만)
  • 티켓은 본인만 사용 가능하며, 양도 및 재판매 불가
  • 행사 현장에서는 공식 촬영이 진행되며, 마케팅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
  • 어린이 계정으로는 응모 및 참여 불가

🌸 마무리 한마디

Pikmin Bloom Tour 2025: 서울은 단순한 모바일 게임 이벤트를 넘어, 도시 탐험과 AR, 캐릭터 IP, 걷기 건강 문화가 결합된 복합 체험형 페스티벌입니다.
특히 봄날의 서울을 피크민과 함께 걸으며, 도심 곳곳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.

피크민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, 이 귀여운 투어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.
피크민과 함께 봄길을 걷는 이 특별한 경험을 블로그에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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